'내조의 여왕' 윤무부 충격고백 "뇌졸중 선고…무덤까지 샀다"

김명신 기자

입력 2014.10.20 10:06  수정 2014.10.20 10:09
윤무부 교수가 뇌졸중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사연과 더불어 무덤까지 샀던 숨겨진 이야기를 털어놨다. _방송캡처

윤무부 교수가 뇌졸중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사연과 더불어 무덤까지 샀던 숨겨진 이야기를 털어놨다.

18일 방송된 채널A ‘내조의 여왕’에 출연해 뇌졸중 투병 당시를 언급했다.

윤 교수는 “시한부를 선고받아 무덤도 800만원 주고 샀다”며 “난 아파서 누워 있는데 일주일 만에 눈 떠 보니 가족들이 장례식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윤 교수 아내는 “약물치료도 어렵고 수술도 어려운 상황이었다. 미국에 있는 아들과 상의했다”며 장례 준비를 했던 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새를 보겠다는 의지와 집념, 피나는 노력으로 지금의 건강을 회복한 사연을 전해 보는 이들을 뭉클케 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