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황영희 반전 과거 "전직 호텔리어…생활고 시달려"

김유연 기자

입력 2014.10.22 11:21  수정 2014.10.22 11:24
배우 황영희가 과거 호텔리어였다는 이력을 털어놨다. _tvN 방송화면 캡처

‘왔다! 장보리’의 보리 어매로 유명세를 치른 배우 황영희가 과거 호텔리어였다는 이력을 털어놨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MBC ‘왔다! 장보리’에서 도혜옥 역을 맡았던 황영희와 아역배우 김지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영희는 "배우가 되기 전 20살에 유명호텔에서 호텔리어로 일했다"며 "스피치가 괜찮아서 좋게 봐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 극단에 들어가 배우활동을 시작했고 생활고를 극복하기 위해 부동산 컨설팅 일을 했다”고 덧붙였다.

황영희는 또 "홍대 앞 쇼핑몰을 팔아 한번에 1800만 원을 벌었다"라며 "그 돈으로 빚을 갚고 생활고에서 벗어나 다시 연극에 전념했다"며 남다른 연기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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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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