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나만의 강의실' 티빙 지식프리미엄관 열어

장봄이 기자

입력 2014.10.22 14:11  수정 2014.10.22 14:15

강연 전문 벤처기업 마이크임팩트 제휴 티빙 테마관 오픈

티빙 지식프리미엄 테마관 화면 이미지 ⓒCJ헬로비전

CJ헬로비전은 강연문화 콘텐츠 기업 마이크임팩트와 손잡고 자사 N스크린 서비스 ‘티빙’에 tving 지식프리미엄관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그간 티빙이 즐거움을 기치로 내건 방송·영화 콘텐츠를 주로 제공해왔다면 이번 서비스를 통해서는 사용자들과 유익함에 대한 가치를 나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tving 지식 프리미엄관은 강연문화 콘텐츠 기업 마이크임팩트로부터 질 높은 강연 영상을 독점 공급받는 형태다.

공감, 교양, 예능, 학습 등 4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온라인 강연 사이트 ‘마이크임팩트스쿨’의 대표 학습 콘텐츠 및 소설가 김영하, 박원순 서울시장, 프로파일러 표창원, 디자이너 이상봉, 전문강사 김미경, 방송인 홍석천 등 유명인사들의 강연 콘텐츠 100여개가 올라와 있다.

또 ‘청춘 페스티벌’, ‘원더우먼 페스티벌’, ‘그랜드 마스터 클래스(GMC)’ 등 2030 세대에게 각광받았던 마이크임팩트 인기 토크콘서트도 주요 콘텐츠로 업로드된 상태다. CJ헬로비전은 향후 매달 20편 이상씩 퀄리티 높은 콘텐츠를 추가해나갈 예정이다.

티빙 홈페이지 상단 ‘더보기’ 메뉴에서 추천 테마관으로 들어가거나 메인 배너를 통해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CJ헬로비전은 서비스 출시 기념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정기권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말콤 글래드웰’ 강연 1인 2매 초대권(25명), 메디치 보틀과 노트 세트(15명), 박신영 신간 도서 ‘보고의 정석’(10명)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진석 CJ헬로비전 대표는 “창업 4년 만에 1700회 넘는 강연 횟수와 4000여명의 명사 네트워크를 갖춘 경쟁력 있는 전문 벤처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검증 받은 양질의 콘텐츠를 티빙 이용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적극 수급하고, 젊고 즐거운 문화를 전파하는 일에 앞장서서 소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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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봄이 기자 (bom22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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