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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무인화물로켓 폭발, 발사 6초만에...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4.10.29 15:05 수정 2014.10.29 15:09        스팟뉴스팀

국제우주정거장 물품 공급 위해 발사하려다 폭발해

미국 버지니아주 윌롭스섬 기지에서 국제우주정거장으로 발사한 무인 화물로켓이 발사 6초만에 폭발한 것으로 알려졌다.YTN 뉴스화면 캡처.

미국 버지니주에서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발사한 무인 화물로켓이 발사 직후 폭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각) 오후 6시께 미국 버지니아주 윌롭스섬 기지에서 국제우주정거장에 물품을 공급하기 위해 발사한 '시그너스' 우주화물선이 발사 6초만에 폭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우주화물선 발사를 주관한 민간 우주항공사 오비털 사이언스 코퍼레이션에 따르면 폭발 사고로 인해 해당 시설에 피해는 있었지만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미국 항공우주국(NASA) 등은 이번 폭발 사고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나사는 지난 2011년 우주왕복선 운영을 중단하고 러시아 등 다른 나라 우주선에 국제우주정거장 화물 수송 등을 의존해오다가 민간회사에 국제우주정거장 물품 공급업무를 위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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