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 ‘평택 소사벌 중흥S-클래스’ 11월 분양

박민 기자

입력 2014.11.03 15:51  수정 2014.11.03 15:59

전용 75㎡ 198가구·84㎡ 992가구 등 총 1190가구 공급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생산 라인 조성, 미군 기지 이전 등 개발 호재 풍부

경기도 평택시 소사벌지구 '평택 소사벌 중흥S-클래스' 조감도ⓒ중흥

중흥은 11월 중 경기도 평택시 소사벌지구 B-9블록에 짓는 ‘평택 소사벌 중흥S-클래스’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5층, 12개 동으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기준 △75㎡ 198가구, △84㎡ 992가구 등 총 1190가구가 공급된다.

전 가구가 4-BAY로 설계되고 남향 위주의 동 배치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중소형 평형임에도 전 가구(확장시)에 주방 펜트리, 안방 드레스룸과 파우더룸이 들어선다.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일대에 조성되는 소사벌지구는 총 302만4013㎡ 규모로, 공동주택 1만4500여가구가 예정된 대규모 택지지구다.

이중 단지가 들어서는 B-9블록은 교육, 자연, 교통 3박자를 갖춘 입지로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이용 가능하다.

평택고, 신한고, 비전고 등 우수 학군이 인접해 있고, 단지 앞 중학교와 인근 초, 중, 고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이마트(예정)와 뉴코아아울렛(CGV), 롯데마트 등 상업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단지 주변에는 약 40만㎡ 규모의 배다리호수공원과 통복천생태공원 등의 녹지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1번·38번·45번 국도 등 광역교통망과 경부고속도로 및 평택~제천간 고속도로 등을 이용하면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게다가 각종 개발호재에 따른 수혜도 전망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가 들어서는 평택은 최근 삼성의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생산라인 조성 계획을 비롯해 미군기지 이전과 KTX 수서~ 평택 노선 등의 대어급 지역 개발호재가 겹치면서 시장 분위기가 뜨겁다"고 설명했다.

2016년까지 진행되는 주한 미군기지 이전 사업은 현재 70% 이상의 공사 진행률을 보이고 있으며, 완료 시 4만4000여명이 이주하게 된다.

KTX 수서~평택 노선의 지제역은 내년 개통 예정으로, 향후 서울 강남 수서역~지제역까지 19분에 이동이 가능하게 된다.

특히, 최근 삼성전자가 고덕산업단지에 15조6000억원을 조기 투자,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라인을 조성하기로 계획하면서 지역 경제와 인구 유입에 큰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이 외에도 진위산업단지의 LG전자 확장, 수도권~충청도를 잇는 제2서해안고속도로 조기 착공, 신세계복합쇼핑몰 조성 등 다양한 호재를 통해 평택시는 상주인구만 10만여명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평택 소사벌 중흥S-클래스'의 입주는 2017년 7월 예정으로,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1030번지 일원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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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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