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열애 인정 "中영화 흥행 881억 넘으면 남친 이름 공개"

김명신 기자

입력 2014.11.05 08:18  수정 2014.11.05 08:22
ⓒ 방송캡처

중국에서 활동 중인 배우 추자현이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중국 다수 매체들은 추자현과 중국 남성이 교제중이라고 잇따라 보도, 추자현은 앞선 3일 중국 베이징서 열린 ‘전성수배'(全城通緝)’ 시사회에 참석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왕타오 감독은 “한국 인기 여배우 추자현이 최근 중국인 남성과 교제 중이다”며 “그가 누구라고 아직 밝힐 수 없지만 연예계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다. 추자현이 곧 중국 며느리가 될 것 같다”고 깜짝 발표했다.

이에 추자현은 “영화 수입이 만약 5억 위안(한화 약 881억원)이 넘는다면 남자친구 이름을 공개하겠다”고 발언, 하지만 동료배우 류예가 “만약 3억 위안이 넘으면 그 상대가 사실은 남자가 아닌 여자였다고 밝혀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추자현 주연의 ‘전성수배’는 실종된 아내를 찾아 나선 남자 주인공이 선과 악, 사랑과 증오, 진실과 거짓 사이에서 흥미로운 두뇌 싸움을 펼치는 액션스릴러로 오는 6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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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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