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함께' 홍석천 "과거 김범수 짝사랑 했다"··· 안문숙 도발

스팟뉴스팀

입력 2014.11.06 01:04  수정 2014.11.06 01:08
'님과 함께' ⓒ JTBC '님과 함께' 방송화면 캡처

'님과 함께' 홍석천이 김범수를 앞에 두고 안문숙과 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5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는 '썸 커플' 김범수와 안문숙이 '절친' 박철과 홍석천을 불러 연애 관련 조언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안문숙은 "남자친구가 생기면 제일 먼저 보여주고 싶었던 친구"라며 두 사람을 불렀다. 이미 두 사람과 친분이 있는 김범수는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박철은 오랜 세월 두 사람을 지켜본 사람으로서 "외강내유형인 안문숙과 외유내강형인 김범수가 아주 잘 맞는다"라는 축복의 멘트를 날렸다. 또한, "김범수의 예의와 매너는 차인표를 능가한다"며 김범수에게 힘을 실어주기도 했다.

홍석천은 등장과 동시에 "늘그막에 뭐하는 거야. 기껏 고른 게 김범수야? 나 실망이야"라고 농담을 던졌다. 하지만 그는 곧 "지상렬보다는 낫다. 잘 골랐다"고 말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박철과 홍석천은 '썸 커플'의 데이트 과정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듣고 진지하게 조언을 하는 등 '절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홍석천은 "김범수는 예전에 내가 잠시 짝사랑했던 남자다. 매력이 엄청나다"고 장난스러운 어조로 김범수를 칭찬하며 '썸녀' 안문숙을 도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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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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