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주파수 37.2' 윤건, 시청률 공약 "시청자 결혼식 축가 선사"

스팟뉴스팀

입력 2014.11.08 02:07  수정 2014.11.08 07:01
'사랑 주파수 37.2' ⓒ '사랑 주파수 37.2' 공식 홈페이지

'사랑 주파수 37.2'의 가수 윤건이 시청률 공약을 내세웠다.

7일 서울 영등포구 IFC몰에 위치한 CGV에서는 MBC 에브리원 드라마 '사랑 주파수 37.2'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윤건·최윤소·진현빈·윤진욱·달샤벳 아영·임윤정, 그리고 신승엽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시청률 공약이 무엇이냐"는 기자의 물음에 윤건은 "제가 가수라서 결혼식 축가를 많이 부탁받는다. 하지만 낮에 불러야 해서 목소리도 안 풀리고 가끔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만약 드라마의 시청률이 3.72% 넘으면 드라마 방영 기간 결혼하시는 시청자분들에게 축가를 불러드리겠다"고 말해 환호를 받았다.

한편, '사랑 주파수 37.2'는 나이, 이름, 학력 등 모든 것이 베일에 싸여있는 'DJ캡틴'이 주파수를 몰래 훔쳐와 불법으로 해적 라디오를 진행한다는 내용으로 청취자들의 사랑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다루는 공감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11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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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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