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충남 천안 ‘백석 3차 아이파크’ 11월말 공급

박민 기자

입력 2014.11.11 11:06  수정 2014.11.11 11:09

전용 74~99㎡ 총 805가구…기존 백석 1·2차 아이파크와 대규모 브랜드 타운 형성

충남 천안시 백석지구에 들어될 '백석 3차 아이파크' 조감도ⓒ현대산업개발

현대산업개발은 충남 천안시 백석지구에 ‘백석 3차 아이파크’ 805가구를 11월 말에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백석지구는 5000여 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민간도시개발지구로 천안의 대표적인 주거 선호지역이다. 주거와 교육환경을 저해하는 상업시설의 비중이 적고, 순수 주거지역 및 공원 등으로 조성됐다.

아파트는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28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백석지구 내에 공급되는 마지막 아이파크 브랜드 단지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9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74~99㎡ 805가구로 구성된다.

주택형별로 전용면적 △74㎡A 144가구 △74㎡B 24가구△△84㎡A 368가구 △84㎡B 93가구 △99㎡ 176가구 등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주택형으로 공급된다.

모두 남향 위주로 배치돼 풍부한 일조권을 보장한다. 백석지구 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틈새 주택형인 74㎡는 실속을 추구하는 1인 가구 및 신혼부부 고객들을 타겟으로 설계됐다.

특히, 주력 주택형인 84㎡은 4베이 판상형으로 통풍과 환기에 유리하고, 알파룸까지 제공해 다양한 공간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큰 주택형인 99㎡는 대형가족이나 넉넉한 공간을 원하는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백석지구 내에서만 아이파크 2개 단지를 이미 공급한 바 있는 현대산업개발은 이번 3차 단지 공급물량을 포함해 총 3407가구의 대규모 브랜드 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백석 3차 아이파크는 ‘대단지’ 프리미엄과 뛰어난 입지적 여건을 앞세워 1·2차 단지와 마찬가지로 흥행 보증수표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통계청 사거리에 위치하며 이번달 말 문을 열 예정이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17년 4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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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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