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하 근황, 남편과 공식석상 포착…"미모 여전"
배우 심은하 근황이 공개됐다.
심은하는 남편 지상욱 전 자유선진당 대변인과 함께 11일 서울 중구 한 건물에서 열린 중구무지개행복위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했다.
올해 43세인 심은하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여신급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심은하는 지난 2000년 영화 '인터뷰'를 끝으로 작품 활동을 중단, 2005년 정치인 지상욱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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