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그룹, 한국가스안전공사와 8년째 따뜻한 나눔 봉사 실시

백지현 기자

입력 2014.11.12 14:13  수정 2014.11.12 14:23

12일부터 4주간 매주 수요일 '워밍업 코리아' 나눔 봉사 실시

ⓒ귀뚜라미

한국가스안전공사와 귀뚜라미그룹이 8년째 따뜻한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귀뚜라미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11월 12일부터 내달 3일까지 4주간에 걸쳐 매주 수요일에 사회적 소외계층 및 복지시설을 찾아가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제 8회 워밍업 코리아(Warming Up! Korea)’ 나눔 봉사 활동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워밍업 코리아는 2007년에 한국가스안전공사와 귀뚜라미그룹이 연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한 사회공헌활동 브랜드로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 8회째를 맞이했다.

‘워밍업 코리아’ 봉사 활동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귀뚜라미그룹의 임직원 및 귀뚜라미 주부봉사단 등 100여 명이 보일러 점검 및 교체 작업을 진행하고, 연탄배달, 인공관절 수술, 주거환경 개선, 김장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한다.

1주차에는 충청북도 음성군 소재 독거노인 44가구를 대상으로 연탄배달 및 노후 가스레인지 교체를 실시하고, 2주차에는 서울시 강서구 소재 독거노인 3명을 대상으로 인공관절 수술 및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3주차는 서울시 강서구 소재 저소득가정 10가구를 방문하여 가스시설과 보일러 시설을 교체하고 도배 및 장판 작업과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생필품을 지원한다.

또 마지막 4주차에는 충청북도 음성군에 위치한 장애인 보호시설을 찾아 김장과 시설 대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귀뚜라미 보일러 관계자는 “단순한 기부를 통한 이윤의 사회 환원도 중요하지만, 지난 8년 동안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봉사활동은 우리 사회가 진정으로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가를 보여주고 있다”며 “따뜻한 이웃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업계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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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현 기자 (bevanil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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