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가고 길 복귀?…'음주운전 파문 후 8개월만'
리쌍이 컴백한다. 특히 멤버 길의 복귀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리쌍·정인·하하&스컬의 합동콘서트가 오는 12월 30~31일 양일간 '합X체'라는 타이틀로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음주운전 논란으로 자숙 중인 길의 첫 공식석상 나들이로 지난 4월 음주운전 파문 이후 약 8개월여 만이다.
리쌍컴퍼니 측은 "연말 콘서트는 올 연초에 미리 계획된 콘서트였다. 길의 출연여부에 대해 깊이 고심해왔는데 공식적인 무대로 팬들에게 정식으로 사과를 드리는 게 가수로서의 도리라고 판단한 소속사와 길은 심사숙고 끝에 무대에 서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길은 8개월 간의 자숙기간 동안 오직 깊은 반성의 마음으로 음악 작업에만 몰두해왔다"라며 "책임을 통감했고 고민과 심적 부담이 컸기에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는 점을 거듭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무한도전'의 또 다른 멤버 노홍철 역시 음주운전 파문으로 안타까운 행보를 걷게 됐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