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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음주측정 거부 논란에 채혈 검사 결과 '충격'


입력 2014.11.14 12:46 수정 2014.11.14 12:51        김명신 기자
노홍철 음주 측정 거부 ⓒ MBC

방송인 노홍철이 음주측정 거부 보도와 관련해 곤혹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채혈 검사 결과가 충격을 주고 있다.

14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강남경찰서 관계자 말을 인용해 노홍철의 음주 수치는 0.1% 이상.
국과수에서 이날 오전 노홍철의 채혈 검사 결과를 전달 받았다며 혈중 알코올농도는 0.1% 이상이라고 밝혔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혈중 알코올농도 0.05% 이상이면 면허 정지에 해당하며 0.1~0.19%는 면허취소 1년이다.

이에 따라 경찰은 다음 주 중 노홍철을 소환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홍철은 지난 7일 서울 논현동 모처에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경찰의 음주 단속에 적발됐다.

이 가운데 당초 알려진 것과 달리 음주 측정을 강하게 거부해 채혈을 당한 것이라는 보도가 나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MBN은 “노홍철이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하다 채혈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소속사도 사실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MBN에 따르면 음주운전 당시 노홍철이 경찰 단속에 전혀 협조하지 않았다는 것. 측정기를 손으로 밀면서 거부하는 반응을 보이는 등 승강이가 벌어지기도 했으며 경찰은 노홍철의 의사와 상관없이 병원으로 데려가 채혈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네티즌들은 "노홍철 음주측정 거부 실망", "노홍철 음주측정 거부 설마 사실 아니겠지", "노홍철 음주측정 거부 진실이 뭔가요" 등 의견을 전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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