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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집 공개, 고가 미술품 가득 '호화 갤러리'


입력 2014.11.17 11:33 수정 2014.11.17 11:37        부수정 기자
모델 출신 연기자 이파니가 집을 공개했다._방송 캡처

모델 출신 연기자 이파니가 집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집밥의 여왕'에서는 이파니, 배다해, 채자연, 비키가 출연해 집밥 대결을 펼쳤다.

이날 공개된 이파니 집에는 호화 갤러리를 연상시킬 만큼 고급스러운 미술품이 가득했다. 이파니의 집 현관에는 커다란 그림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채자연은 "미술품이 집 전세보다 비싼 것 같다"고 말했고, 이파니는 "한규언 작가의 '달동네'라는 작품으로 약 1억원"이라고 말했다.

이파니는 다양한 그림들을 소개하며 "어릴 적 화가를 꿈꿔서 취미로 그림을 모았다"며 "그림은 한 작품당 평균 3000만원~4000만원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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