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거제 아이파크’, 조기 매진 눈앞

박민 기자

입력 2014.11.21 10:31  수정 2014.11.21 10:37

계약 3일 만에 90% 이상 계약률 보여

거제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 모습ⓒ현대산업개발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8일부터 계약을 실시한 '거제 아이파크'가 브랜드 파워를 입증하며 조기 매진될 전망이라고 21일 밝혔다.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거제 아이파크'는 계약 3일 만에 계약률 90%가 넘는 반응을 보였고, 판매 개시 1주일이 못되어 다음 주중 조기 매진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거제 아이파크는 지난 10월 31일 실시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평균 8.33 대 1의 경쟁률로 전 평형 1순위 마감되는 성적을 보인바 있다.

경남 거제시 양정동 279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거제 아이파크'는 현대산업개발이 거제에 공급하는 최초의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11개동, 전용면적 84~102㎡ 995세대 규모다.

단지는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와 대우조선 옥포조선소 등의 산업단지의 중간지점에 위치해 출퇴근이 용이하고, 거제시청이 위치한 고현지구 그리고 수월지구까지는 차량으로 10여분이면 접근이 가능하다.

아울러 단지 서북쪽으로 독봉산이 접해있고, 앞쪽으로는 수월천이 흐르는 배산임수의 지형으로 조선소와 해풍의 영향에서 자유로운 자연친화적인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현대산업개발 분양관계자는 “삼성동 아이파크와 해운대 아이파크 등으로 대표되는 아이파크만의 차별화된 기획과 품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가 계약 돌풍이라는 결과로 나타난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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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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