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사정쌀롱’ 강남 “왕따 당해 뼈 부러지도록 맞았다”

이선영 넷포터

입력 2014.11.24 15:33  수정 2014.11.24 15:37
강남이 왕따 경험담을 공개했다. (JTBC 방송 캡처)

가수 강남이 과거 왕따를 당한 경험을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JTBC ‘속사정쌀롱’에 출연한 강남은 군중심리를 주제로 토크를 진행하던 중 “한국이나 일본이나 왕따는 비슷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강남은 “유치원 때 정말 많이 맞았다”며 “키가 작고 왜소한데다 한국 혼혈이라는 이유로 맞았다. 뼈도 많이 부러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유치원 때는 도덕 개념이 약해 더 무섭다. 머리도 막 뜯기고 한다”며 “엄마가 나 때문에 울고 그래서 아직도 생각난다”고 덧붙여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했다.

이에 조세호는 “나도 어린 시절 일본에서 학교를 다니다 한국에 전학을 왔는데 일본에서 왔다는 이유로 왕따를 당했다”며 “일본에서 사온 인형을 갖다 버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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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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