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킬미힐미' 출연…이승기와 러브라인?

김유연 기자

입력 2014.11.28 12:02  수정 2014.11.28 12:06
배우 임지연이 MBC 새 수목드라마 ‘킬미힐미’ 출연을 조율 중이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배우 임지연이 MBC 새 수목드라마 ‘킬미힐미’ 출연을 조율 중이다.

28일 임지연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는 “임지연이 ‘킬미힐미’ 여주인공 오리진 역할을 두고, 출연 여부를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임지연이 맡은 오리진은 조울증에 걸린 정신건강의학과 레지던트 1년차로, 수능 만점 쾌거를 이뤄낸 영재 캐릭터다.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과도한 털털함과 칠칠맞은 성격, 머슴 수준의 먹성으로 반전 매력을 지녔다.

임지연은 최종 출연을 확정한다면 배우 이승기와 러브라인을 형성하게 된다.

'킬미힐미'는 다중인격장애를 소재로,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와 그의 비밀주치의가 된 레지던트 1년 차 여의사의 버라이어티한 로맨스를 그린 힐링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다.

'경성스캔들' '해를 품은 달' 등을 집필한 진수완 작가와 '스캔들 :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을 연출한 김진만 PD가 의기투합했으며 ‘미스터 백' 후속으로 내년 1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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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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