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효 가스공사 사장 "중소기업 동반성장 확대할 것"

백지현 기자

입력 2014.12.03 11:14  수정 2014.12.03 11:21

㈜삼공사와 동반성장 위한 의견교환 및 애로사항 청취

장석효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3일 부산시 녹산산업단지 소재 중소협력사인 (주)삼공사를 방문해 중소협력사간 동반성장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1971년 설립된 조선기자재 전문기업인 (주)삼공사는 한국가스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개술개발 협력사업’에 지난 2012년 4월부터 동참해 부두 접안 계류설비 통합관리시스템(DMIS) 개발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가스공사가 참여하고 있는 태국 PTT터미널 사업에 Gangway-Tower를 납품한 것을 필두로 2014년 한 해 동안 16건, 약 100억원의 해외 수출을 달성했다.

이 같은 성과는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은 물론 공기업과 중소기업 간 해외동반 진출의 성공적인 사례로 보고 있다.

장석효 사장은 “가스공사는 중소기업과 천연가스 산업발전을 위해 한 배를 타고 있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중소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현장 수요 맞춤형’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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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현 기자 (bevanil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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