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 우리·농협은행과 표준 PF 협업 구축

박민 기자

입력 2014.12.09 16:21  수정 2014.12.09 17:06

지난 6월 도입한 '표준 PF대출' 시장 연착륙 위해

(왼쪽부터) 김종원 우리은행 부행장, 강병권 대한주택보증 금융사업본부장, 서대석 농협은행 부행장이 표준 PF 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한주택보증

대한주택보증은 9일 보증부 PF대출을 전담운용하는 우리은행, NH농협은행과 여의도 대한주택보증 본사에서 표준 PF대출 관리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종원 우리은행부행장, 서대석 NH농협은행부행장, 강병권 대한주택보증 금융사업본부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표준 PF대출이 조속히 시장에 연착륙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표준PF대출은 지난 6월 국토교통부가 대한주택보증과 함께 금융권, 중소주택업체, 하도급업체 등이 모두 상생할 수 있도록 보증부 표준 PF대출 구조를 도입했다.

표준 PF대출 대출 금리는 연 4%(최저 3%후반) 수준으로 대출관련 은행수수료가 면제되고, 대한주택보증의 보증수수료도 최대 0.6%P를 인하해준다.

강병권 대한주택보증 금융사업본부장은 “협약기관과 긴밀한 정보공유를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표준PF대출이 시장에서 조속히 정착해 주택사업자와 하도급 업체에 대한 유동성 지원이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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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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