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도박 자숙' 토니안 근황 포착…"밝아 보여"
불법 도박을 한 혐의로 자숙 중인 그룹 HOT 출신 가수 토니안의 근황이 공개됐다.
방송인 홍석천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토니안과 즐거운 식사. 착하고 똑똑한 그리고 유머러스한 토니야. 즐거웠어"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석천과 토니안의 밝은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토니안 밝아 보인다", "잘 지내고 있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토니안은 지난해 불법 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를 선고받고 자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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