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 스토킹 루머에 발끈 “피해 발생 시 강력대응”

이선영 넷포터

입력 2014.12.18 15:36  수정 2014.12.18 15:41
장기하 ⓒ MBC

가수 장기하 측이 최근 퍼지고 있는 스토킹 논란에 대해 강력대응 방침을 전했다.

장기하의 소속사 두루두루amc는 17일 “최근 퍼지고 있는 악성 루머는 사실 무근인 내용이다. 허황돼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 무대응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은 해당 게시물로 인해 장기하 씨 본인을 비롯해 그 누구에게도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향후 피해가 발생한다면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장기하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한 여성의 글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이 여성은 이 글에서 “2011년 8월 콘서트 현장에서 장기하를 알게 된 후 2012년 4월 자신이 연락을 끊었다”면서 “이후 장기하가 자신의 컴퓨터를 해킹하고 복제폰을 만들어 자신의 사생활을 감시하며 집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다시 만나달라’고 협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해킹한 내용들을 장기하가 동료들과 함께 돌려봐 인권침해와 피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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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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