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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요정' 아리아나 그란데, 바니걸 변신…청순+섹시


입력 2014.12.23 10:50 수정 2014.12.23 10:54        부수정 기자

세계적인 팝요정 아리아나 그란데가 바니걸로 분해 깜찍한 매력을 선사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1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2014 징글볼 콘서트'에 참석한 아리아나 그란데의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외신이 공개한 사진에서 아리아나 그란데는 무대 위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눈송이가 박힌 귀여운 머리띠와 털 팔찌를 착용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또 몸에 붙는 검은색 보디 슈트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아리아나 그란데는 귀여운 눈웃음과 발랄한 모습으로 바비인형 같은 자태를 과시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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