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 백형별 환아 치료 위해 6000만원 전달

윤정선 기자

입력 2014.12.23 15:19  수정 2014.12.23 15:24

꿈나무기금 지난 2004년 처음 시작해 11년째 운용

사진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순화동 AIA생명 한국지점 본사에서 마크 스탠리 AIA생명 부대표(왼쪽)가 김동수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이사에게 자선기금 6237만원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AIA생명

AIA생명이 백혈병 환아를 위해 특별한 기금을 전달했다.

AIA생명보험(대표이사 다니엘 코스텔로)은 그룹 사회공헌 캠페인 '건간한 삶(Healthy Living)'의 하나로 꿈나누기기금(Share your Dream Fund) 6237만7000원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AIA생명의 사내 자선기금 꿈나누기기금은 지난 2004년 처음 시작해 11년째 이어오고 있다. 매년 AIA생명 임직원과 설계사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된 기금에 회사의 매칭펀드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전달식에는 마크 스탠리 AIA생명 마케팅 총괄 부대표와 김동수 한국백혈병 소아암협회 이사 외에도 기금을 통해 도움을 받는 환아들이 참석해 더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마크 스탠리 AIA생명 부대표는 "꿈나무기기금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이 건강과 꿈을 지켜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관심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IA생명은 건강한 삶이라는 가치 추구를 위해 국내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과 함께 여성암 환우와 여성 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 12월에는 취약한 난방 시설로 한파에 시달리는 저소득층 이웃을 위해 직접 연탄과 전기매트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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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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