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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민 '아프니까 청춘이다'가 아닌, "용감하니까 청춘이다"


입력 2014.12.24 01:24 수정 2014.12.24 01:28        데일리 = 스팟뉴스팀
박철민 '최화정의 파워타임' 출연 ⓒ SBS


배우 박철민이 23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타고난 입담을 과시했다.

그는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때를 묻는 청취자의 질문에 “지금”이라고 답한 뒤 “돌이켜보면 청춘 때는 힘들지 않았다. 늘 하고 싶었던 무대에 있었고, 무대를 준비했다. 나는 마지막까지 무대나 카메라 옆에 서고 싶지만 여러분이 식상해하면 끝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이 가장 힘든 시기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박철민은 "아파하고 힘든 청춘에게 한마디 해달라"는 최화정의 부탁에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말은 정말 쓰레기다"라며, "위로하기 위해 만들어진 말이지만 아프면 환자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나는 대신 '용감하니까 청춘이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용기를 쉽게 불끈 낼 수 있어 청춘인 것 같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 신나는 일 만나면 당당히 선택해서 한번 해보는게 좋을 것 같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 야무지게 선택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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