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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여객기 페르난데스 회장 "악몽이지만..."


입력 2014.12.29 14:15 수정 2014.12.29 14:20        스팟뉴스팀

트위터에 글 남겨 “사고기 탑승 승무원, 승객의 가족들과 함께 하겠다”

실종 에어아시아 여객기에 대해 토니 페르난데스 에어아시아 그룹 회장이 트위터를 통해 입을 열었다. 트위터 화면 캡처.

실종 에어아시아 여객기에 대해 토니 페르난데스 에어아시아 그룹 회장이 트위터를 통해 입을 열었다.

페르난데스 회장은 28일(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여객기 추락 관련 소식이 들어오는 대로 계속 공개하겠다”라고 적으며 항공사들로부터 받은 격려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또한 “이것은 악몽이지만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남겨 수색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는 의지를 강하게 표현했다.

이어 에어아시아의 직원들에게는 “굳건한 태도를 유지하고 고객들에게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는 모습도 보였다.

페르난데스 회장은 “사고기 탑승 승무원, 승객의 가족들과 함께 하겠다”며 사고에 대해 느끼는 책임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한국인 3명을 포함한 162명을 태운 에어아시아 QZ8501기는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주안다공항을 출발해 싱가포르 창이공항으로 가던 중 실종됐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여객기가 벨리퉁 섬 상공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수색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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