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와 결혼 소감 “성숙한 사람 되겠다”

김상영 넷포터

입력 2015.01.05 11:10  수정 2015.01.05 11:15
김무열 윤승아. ⓒ 프레인TPC

윤승아와 결혼하는 배우 김무열이 팬카페에 소감을 남겼다.

김무열은 5일 자신의 공식 팬카페 ‘행운의 별을 지닌 배우 김무열’을 통해 “여러분의 축복을 바라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김무열은 “다사다난했던 2014년이 가고 2015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무엇보다 건강하시길 바란다”며 “사실 오늘은 배우가 아닌 한 남자로서 여러분께 글을 남기려고 한다. 2015년 4월 4일 제 사랑의 첫걸음을 사랑하는 그녀와 함께 시작하려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무열은 “수많은 순간들을 함께 겪으며 키워온 사랑을 앞으로는 더 소중하게 여기며 작은 것에 늘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무열은 “더 성숙한 사람이 되겠다”며 “늘 처음의 마음으로 고민과 열정을 잃지 않은 배우 김무열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무열의 소속사 프레인TPC와 윤승아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이날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김무열과 윤승아는 2012년 2월 열애를 인정, 연예계 공식 커플로 발돋움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상영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