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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트로트 가수 변신…아이돌 최초 '전국노래자랑' 컴백


입력 2015.01.07 15:40 수정 2015.01.07 15:46        부수정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과 오렌지캬라멜의 멤버 리지가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다. ⓒ 플레디스

걸그룹 애프터스쿨과 오렌지캬라멜의 멤버 리지가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다.

소속사 플레디스는 리지가 오는 23일 첫 번째 솔로 디지털 싱글 '쉬운여자 아니에요'를 발표한다고 7일 밝혔다.

리지는 아이돌 솔로 가수로는 최초로 17일 KBS1 '전국노래자랑'에서 솔로 데뷔 첫 무대를 선보인다. 방송은 25일이다.

리지는 지난해 오렌지캬라멜의 '까탈레나' '나처럼 해봐요' 등을 연달아 히트시켰다.

소속사는 "리지가 이번 솔로 데뷔로 전 연령대 팬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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