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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베이커리 논란, "노동 착취? 지나친 주장"


입력 2015.01.09 09:47 수정 2015.01.09 10:02        부수정 기자
걸그룹 쥬얼리 원년 멤버 조민아가 자신이 운영 중인 베이커리 제품의 위생 문제와 고가 논란에 입을 열었다. ⓒ 조민아 블로그

걸그룹 쥬얼리 원년 멤버 조민아가 자신이 운영 중인 베이커리 제품을 둘러싼 논란을 해명했다.

지난 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민아 베이커리 제품과 관련된 사진이 올라왔다. 누리꾼들은 조민아의 베이커리 제품이 비위생적이고 터무니없이 비싸다고 주장했다.

이에 조민아는 이날 오후 자신의 블로그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조민아는 "네일아트를 하고 위생모를 착용하지 않은 사진은 제 매장 작업실이 아니다"면서 "해당 매장은 베이킹 클래스 스튜디오"라고 해명했다.

조민아는 이어 "제가 설마 네일아트 한 손으로 머리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습니까? 제가 4인 원데이 클래스에서 배웠을 때 찍은 사진 한 장으로 위생 문제를 논하는 건 너무 지나치다"고 설명했다.

500원짜리 동전을 오븐에 넣고 구웠다는 한 누리꾼의 주장에 대해서는 "열풍 테스트 했던 사진을 마치 판매용 제품에 동전을 넣고 굽는 것처럼 저를 몰아가시는 건 너무 하다"고 말했다.

고가의 양갱에 대해서는 "수작업 비용이 들어가긴 하지만 저 그렇게 양심 없지 않다"고 강조했다.

조민아는 또 팬들에게 임금도 주지 않고 아르바이트로 고용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조하랑은 "무임금 노동 착취라니요. 팬을 이용한 갑질이라니요? 절대 아니다"고 토로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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