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개당 8000원짜리 얼음? 어떤 얼음인지 보니...
손으로 직접 깎은 칵테일용 얼음…맛·냄새 없어
얼음 한개를 무려 5파운드(약 8200원)에 판매하는 회사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7일(현지시각) 영국 미러는 "한 미국 회사가 손으로 직접 깎은 칵테일용 얼음을 개당 5파운드, 50개짜리 팩은 250파운드에 판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판매하고 있는 얼음은 정육면체, 구 등 다양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 특별한 제조 과정을 거쳐 얼음에서 아무런 맛이나 냄새가 느껴지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얼음 가격이 비싸다는 지적에 대해 이 회사는 "5성급 호텔에서 쓰일 수 있는 최상급의 얼음"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이 소식을 보도한 미러에서는 '당신이라면 이 얼음을 5파운드에 사시겠습니까?'라는 질문으로 투표를 시행하고 있는데, 찬성 15% 반대 85%로 부정적인 의견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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