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찬인생 고현정, 배우→삼성가 며느리→CEO '파란만장'
'대찬인생'에서는 고현정의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언급해 주목을 받고 있다.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대찬인생'에서는 배우 고현정과 여자 고현정의 이야기를 다뤘다.
1989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인 고현정은 '전국은 지금'의 리포터와 '쇼! 토요 대행진' MC로 활약하며 연예계에 데뷔,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했다.
이후 '여명의 눈동자', '엄마의 바다', '모래시계' 등 히트작에서 남다른 감성적인 연기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고 인기 절정에서 그는 돌연 결혼을 발표했다.
상대는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회장의 외손자이자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 결혼과 함께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던 고현정은 이후 줄곧 불화설이 따라붙었고 재벌가의 며느리가 된 탓에 "시댁에서 구박 당하고 있다"는 루머도 떠돌았다.
결혼 9년 만에 이혼한 고현정은 조인성 천정명과 스캔들이 불거져 곤혹을 치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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