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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상· 구멍가게 상대 11차례 위조지폐 사용


입력 2015.01.15 11:11 수정 2015.01.15 11:16        스팟뉴스팀

위조지폐 스캔 파일 USB 소지... 경찰 여죄 조사 중

경남 진주경찰서는 노점상 등을 대상으로 위조지폐를 사용한 혐의(통화위조)로 강 모 씨(42)를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

강 씨는 지난해 12월 29일 오후 6시30분경 경남 진주시 평거로의 한 노점상에서 1만원권 위조지폐를 내고, 감자 5000어치를 사 거스름돈 5천원을 받았고, 지난 3일 오후 7시 30분경에는 진주시 대안동 서부농협 앞 노점상에서 채소를 구입하면서 1만원권 위조지폐를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강 씨는 최근까지 총 11차례에 걸쳐 진주시 일대 노점상과 구멍가게를 상대로 1만원권 위조지폐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달 초 위조지폐 발견 신고를 받고 수사 중이던 가운데, 지난 14일 모텔 절도사건에 연루된 강 씨 소지품에서 1만원권 위조지폐 5장과 위조지폐 파일이 든 이동식저장장치(USB)가 나와 강 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검거했다.

경찰은 위조지폐 사용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강 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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