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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리, 아빠 홍성흔 주사 폭로 "엘리베이터 앞에서..."


입력 2015.01.16 09:13 수정 2015.01.16 09:17        김유연 기자
아역배우 홍화리가 아빠 홍성흔의 주사를 폭로했다._KBS 방송화면 캡처

아역배우 홍화리가 아빠 홍성흔의 주사를 폭로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가족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박근형,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윤상훈, 야구선수 홍성흔, 아역배우 홍화리, 걸그룹 레인보우 재경과 그룹 엔플라잉 김재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이 주량을 묻자 홍성흔은 "1년에 3~4번 정도 밖에 안 먹는다"며 "그것도 시합중인 시즌 중이 아니라 비시즌에만 잠깐 먹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딸 홍화리는 "술을 많이 안 드신다"면서 "한 번은 (아빠가 술에 취해서) 엘리베이터 앞에서 잔 적이 있다"고 주사를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홍성흔은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앞두고 중요한 시합에서 역전패했을 때 속상한 마음에 술을 마신 적이 있다"며 "집에 있다 더워서 차가운 방으로 들어간다는 게 엘리베이터 바닥이 시원해서 거기에 누웠다"고 해명했다.

이어 "당시 바지도 벗고 누워 있었어서 아내가 잔소리하며 집으로 데리고 들어갔다"며 "화리가 어렸는데 기억이 나는 모양"이라고 머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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