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연애', '국제시장'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배우 이승기 문채원의 케미가 통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오늘의 연애'는 지난 15일 하루 15만3208명을 동원,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29만4650명이다.
이로써 1000만 관객 신화를 달성한 '국제시장'이 2위(14만 4992명)로 내려왔다. 누적관객수는 1029만1281명이다.
‘오늘의 연애’는 18년째 진전도 없고 정리도 어려운 미묘한 사이를 이어가는 준수(이승기)와 현우(문채원) 이야기를 통해 요즘 남녀들의 모습을 담아냈다. ‘너는 내 운명’ ‘내 사랑 내 곁에’ 등을 연출한 박진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밖에도 하정우 감독 및 주연의 '허삼관'이 박스오피스 3위(8만4064명)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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