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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부부 다정샷, 훈남 외모+스펙 보니…'대박'


입력 2015.01.20 09:46 수정 2015.01.20 09:51        김유연 기자
모델 이현이 남편의 훈남 외모가 화제다. ⓒ이현이 인스타그램

모델 이현이 남편의 훈남 외모가 화제다.

이현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버건디(burgundy). 커플(couple), 부부"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자를 쓴 이현이와 그의 남편이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현이의 남편은 한 살 연하로 국내 대기업에 다니고 있으며 훤칠한 키에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를 소유한 '엄친아'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지인들과 모임에서 처음 만났으며, 201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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