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무보정 화보 촬영…"신이 내린 몸매"
모델 미란다 커가 무보정 촬영 컷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최근 진행된 스포츠 브랜드 화보 촬영에서 복근이 드러나는 탱크톱과 레깅스를 입은 채 매끈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특히 공개된 사진들이 보정 작업을 거치지 않은 무보정 사진임에도 굴욕 없는 S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미란다 커는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한 뒤 아들 플린을 홀로 키우고 있다. 최근에는 호주와 미국 백만장자들과의 끊임없는 스캔들로 더욱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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