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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차승원-유해진, 만재도 입성···'전원생활' 시작!


입력 2015.01.24 00:03 수정 2015.01.24 16:31        스팟뉴스팀
'삼시세끼' 차승원-유해진 ⓒ tvN '삼시세끼-어촌 편' 방송화면 캡처

'삼시세끼' 차승원-유해진이 만재도에 입성했다.

23일 첫 방송 된 tvN '삼시세끼-어촌 편'에서는 차승원과 유해진이 만재도에 입성해 전원생활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승원과 유해진은 제작진과의 사전 만남 후 5일 뒤 전라남도 목포에서도 배를 타고 만재도까지 6시간을 가야 하는 긴 여정을 시작했다.

유해진은 만재도 도민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이미 주민 포스를 풍기는가 하면, 차승원은 검은 점퍼에 검은 모자를 눌러 쓰고 마치 밀항자 같은 포스로 여객선에 탑승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삼시세끼-어촌 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손수하는 야외 버라이어티 '삼시세끼'의 스핀오프 버전이다.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정식 멤버로 활약한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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