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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70일" 전현무 팔짱 낀 女, 양정원 아닌 누구?


입력 2015.01.27 11:41 수정 2015.01.27 11:46        김명신 기자
ⓒ 온라인 커뮤니티

방송인 전현무가 배우 양정원과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당혹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26일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에서 DJ 전현무는 "어제 사실은 뉴스를 접한 분들은 보셨겠지만 살다살 다 제가 다 열애설이 납니다"면서 "많이 놀라셨을 것 같은데 어제 얘기한 그대로다. 양정원은 정말 친한 동생이다. 사귀는 단계 아니다"고 해명했다.

또 "종일 계속 실시간 검색어에 있는 것 보고 많은 관심이 감사하고 감동이었다. 단지 상대방이 방송하는 사람이 아니다 보니까 신상 털린다고 하는데, 예전 사진에 어떤 사람인지 낱낱이 나오니까 불편하고 마음 안 좋았다. 저는 상관없지만 방송일 안 하는 사람을 보호해줬으면 어떨까 생각해봤다"고 전했다.

전현무는 "(어제) 한숨도 못 잤다. 평소에 안 보던 이종격투기를 다 봤다.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힘든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25일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사진을 주운 이는 '70일'을 언급, "팔짱 낀 사진, 한 달 전에 주웠으니 이제 100일 정도 됐나"라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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