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녀' 레이싱 모델 채비니, 꿀벅지 하의실종
레이싱 모델 채비니의 아찔한 사진이 공개되 남심을 홀리고 있다.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된 사진에는 ‘베이글녀’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귀여우면서 섹시한 그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오버사이즈의 니트만 걸쳐 볼륨감과 각선미를 드러내는 하의실종을 통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채비니는 2012년 서울문화홍보원 홍보단원, 2013년 한류 홍보대사활동을 했으며 2012년 한류 홍보 미인대회 포토제닉상을 받은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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