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25-38’시원한 몸매 공개...세부 현지 분위기 만끽 여유
특히 선그라스를 낀 셀카 사진을 통해 ‘36-25-38’ D컵 특유의 볼륨감을 뽐냈다. ⓒ신세하 페이스북
‘D컵 캐스팅녀’ 레이싱 모델 신세하가 세부에서의 매력적인 비키니 화보 촬영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신세하 페이스북
신세하는 촬영 틈틈이 세부 현지의 분위기를 느끼는 여유있는 모습이었다. ⓒ신세하 페이스북
핫팬츠 차림으로 시원시원한 몸매를 드러낸 해변 사진을 통해 세부 현지의 분위기를 전달하기도 했다. ⓒ신세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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