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의 사랑’ 유이 교복 자태…깡마른 다리 ‘깜짝’

스팟뉴스팀

입력 2015.02.05 16:29  수정 2015.02.05 16:34
유이 ⓒ tvN

유이 교복 자태가 화제다.

9일 첫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은 유이와 최우식의 깜찍 발랄한 교복샷을 공개했다. 이 드라마에서 유이는 고등학생으로 완벽 변신한다.

‘호구의 사랑’에서 유이는 국가대표 수영선수 도도희 역을, 최우식은 연애기술 제로의 모태솔로 강호구 역을 맡아 로맨스를 펼친다.

5일 공개된 교복 사진에서 유이는 남학생들의 마음을 흔드는 교복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제작진은 "유이와 최우식은 극 중 고등학교 동창인 도도희와 강호구의 학창시절도 동시에 연기한다. 풋풋하고 귀여운 모습을 많이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호구의 사랑’은 오는 9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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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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