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 지성 “내 여자 황정음 건드렸다” 차도현에 응징 시작

스팟뉴스팀

입력 2015.02.06 17:46  수정 2015.02.06 17:51

‘킬미, 힐미’ 10회 내내 ‘신세기’ 연기한 지성... 황정음 건든 차도현에 분노

MBC ‘킬미, 힐미’에서 신세기(지성)가 오리진(황정음)을 건든 죄로 차도현(지성)에게 응징을 예고했다. ⓒMBC

MBC ‘킬미, 힐미’에서 신세기(지성)가 오리진(황정음)을 건든 죄로 차도현(지성)에게 응징을 예고했다.

5일 방송된 MBC 드라마 ‘킬미, 힐미’ 10회에서는 신세기가 차도현의 침실에 오리진이 있었던 데다 주치의로 일한다는 말을 듣고 분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도현이 기억을 되찾는듯한 암시를 주는 꿈을 꾼 데 이어 신세기가 오랜만에 나타났다.

신세기는 차도현의 또 다른 인격으로 매우 폭력적이지만 오리진을 짝사랑하며 오리진에게만 순종적인 캐릭터다.

신세기는 “차도현은 룰을 어겼어. 이제 그 자식과는 평화로운 공존은 불가능해. 내 방식대로 응징할 생각이야”라고 말했다.

오리진이 설명을 요구하자 “차도현은 널 인질로 잡은 거야. 자기 여자를 지키기 위해. 날 협박하기 위해”라며 “어리석게도 넌 거기에 걸려들었어”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어떡하겠다는 거야”라는 오리진의 물음에 “그새끼가 돌아왔을 때 도저히 수습하지 못할만큼, 그래서 다시 숨고 싶어 질만큼, 숨어서 다시 돌아올 생각을 못할 만큼, 철저하게 응징할 생각이야”라고 말하고는 오리진을 집 안에 가두고 나갔다.

앞서 신세기는 비디오 녹화를 통해 차도현에게 오리진을 건들지 말라고 경고한 바 있었다.

당시 신세기는 차도현이 오리진을 건든다면 차도현의 첫사랑인 한채연(김유리)을 가만 두지 않겠다고 협박했다.

하지만 오리진이 차도현의 주치의고 많이 친해졌다는 것을 알게된 신세기는 분노하며 차도현에 대한 철저한 응징을 예고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