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남자들 로망 흰 와이셔츠로 관능미 '물씬'

김유연 기자

입력 2015.02.11 14:18  수정 2015.02.11 14:23
배우 한고은이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GnG프로덕션

배우 한고은이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KBS N 드라마 '미스 맘마미아'의 제작사 GnG프로덕션은 한고은의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고은은 남자들의 로망인 화이트 와이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아찔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한고은은 한 쪽 어깨가 드러날 정도로 셔츠를 살짝 풀어 헤치는 섹시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미스 맘마미아’는 과거가 있는 네 여자의 사랑과 연애에 관한 유쾌한 수다와 인생분투기를 그린 로맨틱 멜로드라마다.

한고은은 극 중 화려한 외모와 패션 스타일을 자랑하는 결혼정보업체 회장 마 여사의 무남독녀 외동딸 오주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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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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