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모델 윤채원, 호피룩 폭발 볼륨에 셀카 삼매경
레이싱 모델 윤채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카 삼매경에 빠진 윤채원의 모습이 담겼다. 윤채원은 레오파드 무늬의 짧은 상 하의와 팔토시 까지 착용하고 요염하고 도발적인 포즈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부각시키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채원은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응원사진과 파격화보로 '브라질녀'로 관심을 받았고, 이후 ‘2014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에 출전하기도 했으며 본격적인 레이싱모델로 다시 한번 변신을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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