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병살' 옥스프링, 친정 롯데 상대로 호투

데일리안 스포츠 = 김민섭 객원기자

입력 2015.02.27 15:53  수정 2015.02.27 16:01

롯데와 연습경기서 3이닝 2피안타 1실점 호투

롯데서 kt로 이적한 옥스프링. ⓒ kt 위즈

‘제10구단’ kt로 이적한 옥스프링이 친정 롯데를 상대로 호투했다.

옥스프링은 27일 일본 가고시마 가모이케 구장서 열린 롯데와의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 3이닝 동안 37개를 던지며 안타를 2개 맞았지만 1실점으로 막았다. 최고 스피드 시속 140㎞.

옥스프링은 지난 2시즌 롯데 소속으로 안정적으로 로테이션을 지키며 23승(15패)을 수확했다. 롯데도 재계약을 두고 고민했지만 결국 교체를 택했다.

이후 첫 만남이었다.

옥스프링은 첫 타자를 볼넷으로 내보냈지만 손아섭을 병살 처리했다. 2회말 2사 후에는 황재균에게 3루타를 얻어맞고 강민호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1점을 내줬다.

위기를 넘긴 옥스프링은 3회말 3명의 타자를 가볍게 처리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한편, kt는 롯데와 2015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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