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운행 18일만에 이용객 1만명 돌파"
세계 최초의 온돌마루열차 '서해금빛열차'가 앞으로 매주 수요일에도 운행되며 주중 5일 운영된다.
코레일은 오는 11일부터 서해금빛열차를 기존 4일 운행(목요일∼일요일)에서 수요일을 추가해 주중 5일로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운행 확대는 서해금빛열차의 한옥식 ‘온돌마루실’과 달리는 ‘족욕카페’ 그리고 다양한 차내 이벤트가 화제가 되며 매진행렬을 보이는 등 좌석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당초 코레일은 2월 개통 시기가 관광비수기인 점을 고려해 3월까지는 주 4일만 운행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운행 18일 만에 이용객 1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같은 기간 온돌마루실은 1700명, 족욕카페는 1000명이 이용하는 등 히트상품으로 떠올랐고, 특히 온돌마루실은 1개월 전 예약발매 개시와 동시에 매진될 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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