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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열애설' 키코, 극비리 입국…YG차는 왜?


입력 2015.03.07 09:04 수정 2015.03.07 09:10        김명신 기자
ⓒ 지드래곤 키코 SNS

빅뱅의 지드래곤과 열애설이 불거졌던 재일교포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극비리에 입국했다.

미즈하라 키코는 6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얼굴을 철저하게 가린 채 모습을 드러낸 후 곧바로 지드래곤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의 차량을 타고 급히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즈하라 키코는 지난해 10월 지드래곤과 서울 모처의 한 바에서 다정하게 있던 모습이 외부에 공개되며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어떠한 해명도 하지 않은 상태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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