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주말간 2만5000명 방문

박민 기자

입력 2015.03.09 09:55  수정 2015.03.09 10:07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견본주택에 입장하기 위한 방문객들의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GS건설

GS건설은 인천 청라국제도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테라스형 아파트,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견본주택에 개관 첫날 5000여 명이 다녀간 데 이어 주말에도 2만여 명이 몰려 사흘간 2만5000여 명이 다녀갔다고 8일 밝혔다.

GS건설에 따르면 내집마련을 고려하고 있는 지역 내 30대 젊은 부부들이 주말을 맞아 가족단위로 대거 방문하고, 청라 첫 테라스하우스를 보러 온 중·장년층의 광역수요까지 겹쳐 주말 내내 입장을 위한 줄이 길게 이어졌다.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는 지하 1층~지상 4층 35개동, 총 646세대로 전용면적 △76㎡ 96세대 △ 84㎡ 550세대 등 전 세대가 중소형평형으로 구성됐다. 이중 특화평면은 1층 전용 테라스와 4층 복층형 테라스하우스 총 290세대다.

김보인 GS건설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분양소장은 "2,3층의 경우에도 테라스면적은 없지만 판상형 4베이 설계로 넓은 실내공간을 제공하고 있는데다 주변시세대비 가격경쟁력까지 갖추고 있어 청라국제도시내에 거주하고 있는 전세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특히 부동산시장 회복세로 투자 심리가 살아나고, 신규 분양시장이 호조를 띄면서 최근 부동산의 최신 트랜드로 자리잡은 테라스하우스에 대한 투자 수요자들의 방문도 더해졌다.

GS건설 관계자는 "사흘간 총 3000여 건에 달한 상담에서는 주로 금번 바뀐 청약제도에 대한 문의와 분양가 및 중도금 대출, 그리고 테라스하우스에 대한 향후 투자성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뤘다"고 말했다.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는 개정된 청약제도 개편을 적용 받으며 오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GS건설은 초기 고객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계약금은 분납제 형태로 10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하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입주는 2016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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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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