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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 라이벌' 하수빈 충격 근황 "연예계 돌연 은퇴하더니..."


입력 2015.03.09 16:19 수정 2015.03.09 16:24        김명신 기자

1990년대 청순미녀로 인기를 모은 가수 하수빈의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충격적인 외모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하수빈은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직접 찍은 사진 몇 장을 게재, 과거의 청순미는 온데간데 없이 밀랍인형을 연상케 하는 미모로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하수빈은 1992년 ‘노노노노노’로 데뷔하며 강수지와 더불어 90년대 ‘청순미'의 대명사로 불렸다. 하지만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93년 돌연 가요계를 떠나 궁금증을 자아냈고 이후 17년 만인 2010년 3집을 들고 깜짝 컴백했지만 이렇다할 인기를 누리지는 못했다.

그는 2005년 출범한 연예기획사 라스텔라엔터테인먼트에서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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