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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한 '아스널' 산체스 여친, 그 이유 알고보니 몰카


입력 2015.03.11 10:20 수정 2015.03.11 10:27        스팟뉴스팀

발렌티나 로스 "성관계를 친구들에게 촬영하게 했다"

아스널 FC의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가 전 여자친구 발렌티나 로스와 헤어진 이유가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데일리스타 보도화면캡처.

아스널 FC의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27)가 전 여자친구 발렌티나 로스(24)와 헤어진 이유가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9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로스는 "나는 산체스를 증오한다. 나는 그날 밤에 있었던 일을 절대 용서할 수 없다"며 헤어지게 된 배경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2010년 로스는 산체스의 집에서 사랑을 나누고 있었는데, 관계를 가지는 동안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 산체스는 신경쓰지 말라고 했지만, 로스는 계속 마음에 걸렸고 산체스의 옷장 문이 움직이는 것을 발견했다. 로스는 즉시 옷장으로 달려가 문을 열었고, 그 안에는 산체스의 친구 두 명이 스마트폰을 들고 사랑을 나누는 장면을 촬영하고 있었다.

로스는 그길로 산체스의 집을 떠났으며, 이후 산체스와의 연락을 완전히 끊었다.

로스는 "산체스는 내게 전화를 했지만 받지 않았고, 앞으로도 연락할 생각이 없다"고 딱 잘라 말했다.

이어 로스는 "산체스는 재미로 했을지 모르지만, 만약 자신의 여동생이나 어머니가 이런 일을 당했다면 그도 마찬가지로 분노했을 것"이라며 "여자친구와의 성관계를 친구들에게 촬영하게 하는 것은 정말 경멸스러운 짓"이라고 비난했다.

또한 로스는 이 같은 사실을 밝히는 것에 대해 "산체스는 많은 사람들의 롤모델이고, 아스널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만 나는 영국 사람들이 산체스가 어떤 짓을 했는지 알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산체스는 지난해 FC 바르셀로나에서 4250만 유로(약 514억 7000만원)의 이적료를 받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 FC로 이적해 팀 내 최다골(25경기 중 13골)을 기록하는 등의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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