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딸 다은이와 애정 가득 모녀 화보 '우월한 유전자'
방송인 현영이 딸 다은 양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현영은 최근 비엔티(bnt)와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32개월 된 딸 다은 양과 함께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 현영은 딸 다은 양과 올 블랙 패션을 소화, 사랑이 가득한 모녀의 모습을 여과 없이 발산했다.
특히 다은 양은 엄마 현영을 쏙 빼닮아 촬영 내내 예쁜 표정들과 사랑스러운 포즈로 촬영 분위기를 한껏 들뜨게 만들었다는 후문.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현영은 몸매비결에 대해 “결혼 전 킥봉싱과 같은 액티브한 운동에서 현재는 요가와 같은 운동으로 바꿨다”며 “또한 마, 빨간 피망 물을 갈아 해독주스를 마시기도 한다”고 전했다.
한편 현영은 tvN 예능 프로그램 ‘엄마사람’을 통해 다은 양과 함께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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